전체 글45 이디야 비니스트 토피넛라떼 이디야 비니스트 토피넛라떼 결혼 전 퐁듀 엄마가 가장 좋아하던 이디아 토피넛라떼 코로나로 외출이 줄어들어 카페를 방문하는 횟수가 줄자 집에서 마시고 싶다며 퇴근길에 이디아에 들러 토피넛라떼 스틱을 사오라며 심부름을 시켰어요. 이디야 비니스트 토피넛라떼 20T 제품으로 매장에서 9000원에 사 왔는데 인터넷에서는 30T 용량의 더 저렴한 제품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구매한 이디아 비니스트 토피넛라떼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충분히 기간 내에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사에서 준 쿠폰으로 산 것은 비밀) 굉장히 큰 박스인데 왜 20스틱만 들어있을까 열어보니 스틱 하나의 크기가 굉장히 크네요. 1스틱당 90kcal로 너무 자주 먹으면 체중관리에 좋지는 않을 것 같지만, 커피도 하루에 두 잔씩 마.. 2021. 5. 4. 전동 회전 나비 (다이소 고양이 장난감) 전동 회전 나비 (다이소 고양이 장난감) 안녕하세요 집에서 사부작 거리는 퐁듀 아빠입니다. 이미 레이저, 낚싯대, 움직이는 생선, 움직이는 쥐, 양모 공 등등의 장난감이 많지만 고양이들은 한가지의 장난감을 금방 질려하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 샴고양이 퐁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구매해 바꿔주어야 하는데 다이소에 갔다가 우연히 움직이는 장난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비슷한 제품들은 비싼것 같았는데 5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제품명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전동 회전 나비로 AA 건전지 3개를 장착해야 작동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과 함께 교감하며 놀아주는것이 가장 좋지만, 샴고양이의 엄청난 활동량을 만족시킬만큼 항상 놀아줄 수 없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2021. 5. 2. 어린이날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집에서 사부작 거리는 퐁듀 아빠입니다. "어린 시절 삼촌, 고모, 이모, 숙모 등이 많아 항상 집안이 북적북적거렸고, 모두의 이쁨을 받아 자라왔습니다. 그렇게 친척들 중 첫째의 삶을 살아왔는데요. 항상 받아만 왔지만 성인이 되어 취업을 하니 이제는 동생들에 베푸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는 퐁듀 엄마의 이야기이고 저는 친척이 적은 탓에 어린이날에 선물을 주고받는 것도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의 어린이날을 겪다 보니 선물 고르는데 익숙해졌는데요. 올해 어린이날 선물 리스트를 공개(추천)하겠습니다. 1. 인형 여자아이들의 워너비입니다. 특히 카카오의 인형들이 친근하면서 너무 이쁘게 나왔기 때문에 무난한 선물인 것 같습니다. 집에 카카오 인형을 종류별로 모아두었지만 계속 모아도 새로운 것 같습니다... 2021. 5.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